DAY 20 / 20일차
Given a Second Chance
Unfortunately, the church today is disillusioned. The strongholds of our nations have blinded believers from viewing the world through God’s perspective. Matthew Chapter 7 is clear that Christians are to be recognized by our fruit. This fruit is the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If a person says that they believe yet does not display Christian faith with a life that produces the fruit of the Spirit, that person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judgement (Matthew 7:16-20).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Christ warned (Matthew 7:21, NIV).
The good news is that God is a God of second chance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I John 1:9, NIV). But the key is that we must confess our sins. Acknowledging our wrongdoing is the first step to repentance and the first step to revival. If we deny our sins, unfortunately God’s word has no place in our lives (I John 1:10), and we have no right to claim to be children of God.
As Christians, our aim should be to see the world as God sees it. We need to walk away from the sadness and atrocities of the enemy and focus on what God is doing in the country. God is to be our focal center. Despite the many views the world imposes upon us, God is eager for the people to come back to him. He is waiting with arms outstretched, ready for his prodigal son to return to him.
Like the father in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God is eagerly anticipating our return to him. He is waiting for us with outstretched arms as our loving Father. Regardless of how far we may rebel and fall astray, our Good Father keeps his eyes fixed on the horizon, waiting for his prodigal son to return home. Just as in this parable, as believers our aim should be to see God’s glory return to our societies. As we prepare for Christ’s return, our desire should be to see God’s Kingdom come, His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Prayer Points
• Thank God for the second chance He has given you by extending personal salvation to you.
• Ask God for the ability to walk away from the sadness in your life and instead to focus on what God is doing.
• Pray for God’s glory to return to our societies, for His Kingdom to come and will be done!
주어진 두 번째 기회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교회는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환멸을 느끼고 우리 나라의 견고한 죄의 진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없도록 눈을 멀게 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은 그리스도인은 그 열매로 그를 안다고 분명히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절제이며, 만일 어떤 사람이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의 열매 맺는 삶으로 그들의 믿음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찍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마태복음 7:16-2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좋은 소식은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그러나 핵심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회개의 첫걸음이자 부흥의 첫걸음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부인한다면 불행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에 설 자리가 없고(요일 1:10),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원수의 슬프고 잔혹한 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서 하시는 일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초점이 되셔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갖가지 시각들을 쏟아내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이 당신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분은 팔을 크게 벌리시고 탕자를 다시 맞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의 아버지로서 그분은 팔을 크게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며 잘못된 길을 얼마나 멀리 갔는지 와는 관계 없이, 우리의 선한 아버지는 눈을 지평선에 고정한 채, 탕자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비유와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사회에 돌아오는 것을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우리의 갈망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당신 개인적인 구원을 위해 주신 두 번째 기회에 대해 감사드리십시오.
• 삶의 슬픔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사회에 돌아오고, 그분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십시오!
Original author by Joy Yoon 원작자 윤조이 | Translation by Sol Jung 번역 정솔 | Proofreading by Sungsoon Kim 검수 김성순